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라이드 도노반 (문단 편집) == 행적 == 사우스 파크에서 처음으로 말한 에피소드가 시즌 1 2화 'Weight Gain 4000' 이다.[* 캐시 리 기포드를 위한 공연에서 인디언 역을 맡았을 때 처음으로 말했다] 사우스 파크 극장판 'Bigger, Longer & Uncut'에서 개리슨 선생이 2 곱하기 5가 무엇이냐고 물어보자, 답을 12로 추정했다. 이에 개리슨은 클라이드를 "완전히 저능아" 라고 불렀는데, 개리슨이 실제로 아이들을 가르친 적이 없다는 것을 고려하면 지능이 진짜로 떨어지는 것인지는 불명이다. 시즌 6을 기점으로 갑자기 등장이 확 늘었다. 프랑스에서 이민 온 가정 출신으로 핍처럼 카트먼에게 무시당한다. 카일에게 마구 욕을 한 적도 있었다. 주로 태클을 걸거나 어떤 일에 잘 당하는 역이다. 그 예로 시즌1 Pinkeye 에피소드에서 케니를 제외한 학생 중에서 제일 먼저 좀비가 된다. 시즌 4 에피소드 'Cartman's silly hate crime'에서는 카트먼이 소년원에 끌려가서 복역을 하는 동안 썰매에 체중을 실어주던 카트먼의 대타로 강제로 끌려갔다. 사우스파크에서 두번째로 뚱뚱한 애가 누구냐는 스탠의 질문에 버터스가 클라이드라고 대답하자 카트먼 다음으로 체중이 무겁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뚱보 취급받고 스탠, 카일은 아예 클라이드를 카트먼 대하듯 욕으로 갈굼당했다. 이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후반부에는 아예 말투까지 카트먼화되기까지 했다. 카트먼이 돌아왔을 때 클라이드는 카트먼에게 돌아와줘서 정말 고맙다며 카트먼 붙들고 대성통곡을 했다.[* 그런데 작중 덩치를 보면 [[에릭 카트먼]]>[[넘사벽]]>클라이드>?? 로 보인다. 그 외 여러 에피소드에서 묘사된 것들을 보면, 이 녀석은 카트먼과는 달리 진짜로 통뼈인 것 같다.] 시즌13의 어느 에피소드에선 인질극이 일어났는데도 아무런 관심이 없고 무표정인 것을 보면 심리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주변환경이 막장이니.[* 물론 그냥 상황파악을 못하고 몰카라고 생각했던 것일 수도 있다.] 시즌 15 5화에서는 어머니가 네덜란드인으로 드러났다. 시즌 16 1화에서는 변기시트를 내리지 않아 어머니를 잃었다. 에피 초반부터 변기 시트(커버) 안 올렸다고 친구들 앞에서 갈굼당하고 학교에서 수업 중에 끌려가고 하다가 결국 엄마가 변기에 빠지고 물까지 내려져 변기의 압력 때문에 내장이 끌려나가 사망했다. 이 엄마는 나중에 아들과 친구들이 사기 변호사한테 강령 의식으로 돈을 뜯기고 있을 때 나타나서 또 변기 시트 이야기를 한다.[* 해당 에피에서 변기 시트를 안 내리는 것을 여성 침해니 뭐니로 부풀리지만 클라이드의 엄마는 예의의 문제라고 했다.] 에피 내에서 아들은 한동안 0.6초면 되는 일을 안 해서 엄마가 죽고 고추에 엄마 피가 묻은 녀석이라고 욕을 먹기도 했다. 사우스 파크에서 남녀간의 변기 시트 올리냐 내리냐로 대립이 일어나고 정부에서 변기에다 안전벨트를 강제로 설치하는 관리 사회가 되는 건 덤이다. 사우스 파크 공식 홈페이지 위키에서는 어머니 아버지 둘 다 잃었다고 나온다.[* 하지만 아버지는 이후에도 꾸준히 멀쩡하게 출현하므로 이는 거짓 정보이다. 실제로 프랙처드 벗 홀에서도 버젓이 살아서 나오며, 쿤스타그램 맞팔도 가능하다.] 마지막까지 그는 더 이상 참다 못해 변기시트를 일부러 보란 듯이 올려버리며 하늘을 향해 [[뻐큐|가운뎃손가락]]을 올리는 [[패륜]]적인 모습을 보인다. [[사우스 파크: 진리의 막대]]에서 페이크 최종보스다. 카트먼의 진영에 있다가 진리의 막대를 뺏겨서 카트먼에 의해 추방당한다. 이후 카트먼에게 복수하기 위해 자신을 어둠의 군주로 칭하며 막대기를 훔쳐간 뒤, 네오 나치 좀비의 감염물질을 우연히 얻고 마을에 퍼트리는데 한 몫한다. 최후에는 셰프를 네오 나치 좀비로 부활시켜 싸우게하다 셰프가 쓰러지자 카트먼에 의해 아지트에서 추락하는 것으로 출연이 끝났다. [[사우스 파크: 포스트 코비드]]에서 성인이 된 모습으로 등장하며,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다. 클라이드 한 명 때문에 사우스 파크가 통째로 봉쇄되어버리지만 클라이드는 끝까지 고집을 부린다. [[사우스 파크: 포스트 코비드: 더 리턴 오브 코비드]]에서 역시 일행들의 계획을 틀어지게 만드는 데 일조하다가, 끝내는 대립 관계인 카트먼의 편으로 돌아서고, 과거로 돌아가서 카일을 죽이는 계획에 동참한다. 여기서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이유로 어느 전문가가 백신을 맞으면 머리에 젖이 자라난다고 알려준 걸 드는데, 사실 그건 과거로 돌아간 본인이 어린 시절 자신에게 한 말이었다. 클라이드를 따라 과거로 돌아온 스탠이 카트먼이 마음을 바꿨다고 알려줘도 끝까지 고집을 부리며 카일을 죽이려 들다가 마찬가지로 과거로 돌아온 카트먼에게 온몸에 총을 맞고 죽는다. 하지만 그걸로 인해 [[타임 패러독스]]가 생겨서 포스트 코비드에 벌어진 모든 일들이 리셋당해버렸으니 아마 살아남았을 듯.[* 카트먼에게 총살당해 죽은 것은 어디까지나 미래의 클라이드이지 과거의 어린 클라이드는 여전히 살아있다.] 시즌 26 4화에서는 챗GPT를 이용하여 베베에게 답장을 하고, 과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인다. 시즌 26 5화에서 면접에 갔을 때 자꾸 폰을 만지고 있는데, 작중에서는 언급이 없었지만 정황상 챗GPT를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